사회
안세영, 부상 투혼 끝 싱가포르오픈 결승 진출 — 야마구치 아카네와 세계 정상 격돌
2026. 6. 1. AM 12:59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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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안세영, 부상 투혼 끝 싱가포르오픈 결승 진출 — 야마구치 아카네와 세계 정상 격돌
핵심 요약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부상에도 불구하고 1시간 23분 혈투 끝에 천위페이(중국·4위)를 2-1(20-22, 21-12, 21-15)로 꺾고 2026 싱가포르오픈(슈퍼750)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31일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와 결승 격돌을 벌인다.
배경
안세영은 세계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절대 강자로 2025년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11승)을 보유하고 있다. 천위페이는 과거 안세영의 「한때 천적」으로 불릴 만큼 상대 전적에서 우위에 있었다. 일본 야마구치는 최근 안세영에게 3연패를 당해와 복수를 노리고 있다.
원인
안세영은 몸이 무거워 보이는 부진한 컨디션에도 1게임 듀스 패배 후 2·3게임을 연속 역전해 결승에 진출했다. 세계 1위로서의 정신력과 저력이 결정적 요인이었다.
경과
30일(한국시각)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4강전에서 천위페이를 2-1로 제압했다. 1게임을 듀스 끝에 내줬으나 2게임(21-12), 3게임(21-15)에서 집중력을 회복해 역전했다. 결승 상대 야마구치 측에서는 최근 3연패의 설욕을 다짐하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현재 상태
안세영은 31일 싱가포르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 격돌한다.
주요 영향
- 경제: 한국 배드민턴 국제 위상 강화 및 스폰서십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 시장: 스포츠 중계권·용품 브랜드에 긍정적 영향.
- 지정학: 한·중·일 스포츠 경쟁 구도를 상징하는 경기로 주목받고 있다.
타임라인
안세영, 야마구치 아카네에 16-19 역전승 — 싱가포르오픈 우승·시즌 4번째 개인전 정상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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