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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홈플러스 법정관리 37개점 폐점·하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추진

2026. 6. 4. PM 2:55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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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홈플러스 법정관리 37개점 폐점·하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추진

핵심 요약

홈플러스가 기업 회생 절차 중 영업 중단했던 전국 37개 매장 폐점을 최종 결정했다. 약 3,500명의 근무 인원이 영향을 받는다. 하림그룹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를 추진하며 「한국형 알디+다이치」 모델을 제시했다.

배경

홈플러스는 2025년 말 재무위기로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대형마트 업태 전반이 이커머스·창고형 할인점 경쟁에 밀리고 고금리·고물가가 더해져 재무구조가 악화됐다. 하림그룹은 식품·유통 사업 확장 전략으로 익스프레스 채널을 주목하고 있다.

원인

직접 원인은 법정관리 전후 영업 부진으로 37개 매장 지속 운영이 불가능해진 것이다. 구조적으로 국내 대형마트 업태 자체가 소비 트렌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결과다.

경과

홈플러스는 법정관리 신청 이후 일부 점포의 영업을 잠정 중단했고, 회생 절차에서 수익성 낮은 37개 점포 폐점을 최종 결정했다. 하림은 납품대금 지급보증을 통해 인수 첫날부터 매장 정상화를 추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재 상태

37개 점포 폐점으로 3,500명이 고용 불안에 처했으며 희망퇴직금 수령 여부도 불확실하다. 하림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협상이 진행 중이다.

주요 영향

  • 경제: 3,500여명 직접 고용 영향 외 납품 협력사·임대료 채권자 연쇄 피해 우려
  • 시장: 대형마트 업태 재편 가속화, 식품·유통 경계 허물어짐
  • 지정학: 국내 유통 산업 구조조정 신호탄으로 외국계 자본 진입 가능성 주목

타임라인

  1. 홈플러스 잠정 영업 중단 37개 점포 폐점 최종 결정 — 근무 인원 3,500명 영향

    연합뉴스TV·YTN
  2. 하림 김홍국,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납품대금 지급보증 추진 — 「한국형 알디+다이치」 청사진 공개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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