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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계 최초 돗돔 인공부화 성공 — 경북 수산자원연구원 10년 연구로 50만 마리 탄생

2026. 5. 31. AM 10:44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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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세계 최초 돗돔 인공부화 성공 — 경북 수산자원연구원 10년 연구로 50만 마리 탄생

핵심 요약

경북 수산자원연구원이 세계 최초로 「전설의 심해어」 돗돔 50만 마리 인공부화에 성공했다. 체장 최대 2m·무게 280kg에 달하는 대형 심해어의 인공번식은 전 세계 어디서도 성공하지 못했던 과제였다.

배경

돗돔은 국내에서도 「전설의 물고기」로 불릴 만큼 포획이 매우 드문 대형 심해어다. 자연 개체수가 적고 심해에 서식해 산란 생태가 잘 알려지지 않아 인공번식 연구가 극히 어려웠다. 전 세계 수산자원 고갈 문제가 심화되면서 고부가가치 대형 어종의 인공부화 기술 개발이 국가 과제로 부상했다.

원인

10년에 걸친 연구를 통해 돗돔 산란 환경(수온·수질·광주기 등)을 정밀 재현하는 기술이 축적됐다. 육상 수조에서 자연 번식 조건을 모사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세계 최초 기록을 달성했다.

경과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이 10년 이상 연구 끝에 돗돔 산란 유도와 수정란 부화에 성공, 육상 수조에서 첫 개체를 탄생시켰다. 50만 마리 규모의 부화에 성공하며 향후 방류·양식 가능성이 열렸다. 연합뉴스·경향신문 등이 「아무도 성공 못했는데 한국은 해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현재 상태

부화한 치어 50만 마리의 사육 단계를 진행 중이며, 향후 방류를 통한 자원 회복 또는 양식 상업화를 위한 추가 연구가 계획돼 있다.

주요 영향

  • 경제: 고부가가치 수산자원 확보 및 양식 산업 새 시장 개척 가능성
  • 시장: 수산 생물기술 분야 한국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 부각
  • 지정학: 수산자원 고갈에 대응하는 인공번식 기술로 국제 협력 확대 기대

타임라인

  1. 경북 수산자원연구원, 세계 최초 돗돔 50만 마리 인공부화 성공 공식 발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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