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레바논 리타니강 돌파 — 세계유산 도시 폭격·광섬유 드론 방어 한계 노출
요약
이스라엘군, 레바논 리타니강 돌파 — 세계유산 도시 폭격·광섬유 드론 방어 한계 노출
핵심 요약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리타니강을 넘어 지상 작전을 확대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들도 공습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고 있으며, 헤즈볼라의 광섬유 기반 전파방해 불가 드론 공격에 이스라엘군 방어가 난항을 겪고 있다. 이스라엘-레바논 군 대표단 간 미 국방부 첫 직접 안보 회담이 예정돼 있다.
배경
2023년 10월 하마스-이스라엘 전쟁 발발 이후 레바논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간 북부 전선 교전이 지속돼 왔다. 유엔 안보리 결의 1701호는 이스라엘군의 리타니강 이남 주둔을 사실상 경계로 설정해 왔기 때문에, 이번 돌파는 국제법 위반 논란을 야기한다. 리타니강 이북까지 작전 범위가 확대되면서 레바논 전역 전면전 우려도 커지고 있다.
원인
헤즈볼라가 광섬유 통신을 이용한 전파방해 불가 드론으로 이스라엘군을 지속 타격하면서 기존 전자전 시스템이 무력화됐다. 이스라엘은 드론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지상 작전 범위를 리타니강 이북으로 확장하는 방식을 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경과
네타냐후 총리가 이스라엘군의 리타니강 돌파를 공식 확인했다. 이스라엘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레바논 도시들도 폭격 대상에서 제외하지 않아 국제사회의 강력한 비판을 받고 있다. 한편 이스라엘-레바논 군 대표단이 미 국방부에서 첫 직접 안보 회담을 가질 예정으로, 외교적 해결 경로도 일부 열려 있다.
현재 상태
이스라엘군이 리타니강을 돌파해 레바논 남부 지상전을 지속 중이며, 광섬유 드론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국 중재 하에 이스라엘-레바논 첫 군사 직접 회담이 추진되고 있다.
주요 영향
- 경제: 레바논 경제 붕괴가 가속화되고 이스라엘에 대한 국제 제재 압력이 높아진다.
- 시장: 중동 불안 확대로 방산주·원유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 지정학: 유엔 결의 위반 논란으로 이스라엘 국제 고립 심화, 레바논 전면전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타임라인
이스라엘-레바논 군 대표단, 미 국방부에서 첫 직접 안보 회담 예정
VOA 한국어네타냐후 「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리타니강 넘었다」 공식 확인
연합뉴스헤즈볼라 광섬유 기반 전파방해 불가 드론 공격 지속 — 이스라엘군 방어 한계 노출
한겨레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