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KEPCO, 사우디 아람코 14억달러 자푸라 열병합발전소 수주 — K에너지 중동 대형 인프라 진출
2026. 6. 5. AM 12:30NEW
0
요약
KEPCO, 사우디 아람코 14억달러 자푸라 열병합발전소 수주 — K에너지 중동 대형 인프라 진출
핵심 요약
KEPCO가 아람코와 14억달러 자푸라 열병합발전소 2단계 계약을 체결했다. 331MW 발전소·시간당 465톤 스팀 공급 설비를 2029년 6월까지 건설, 17년간 독점 공급한다. 자푸라 가스전은 총 1000억달러 규모의 사우디 최대 비전통 가스 개발 프로젝트다.
배경
사우디는 비전 2030과 에너지 인프라 확장을 위해 자푸라 가스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이란 충돌·호르무즈 봉쇄로 중동 에너지 지형이 재편되면서 사우디의 자국 인프라 투자가 가속화됐다. 한국의 에너지 플랜트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이 수주 배경이다.
원인
자푸라 가스전 대규모 개발로 열병합발전 인프라 수요가 폭증했고, KEPCO가 국제 경쟁 입찰에서 승리했다.
경과
1단계 인프라 구축 진행 중 아람코가 2단계 발전 설비를 추가 발주했다. KEPCO가 낙찰받아 2026년 6월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현재 상태
계약 체결 공식 발표 완료, 착공 개시. 2029년 6월 상업 운전 목표. 사우디 추가 발주 기대로 K에너지 수주 경쟁 가열 전망이다.
주요 영향
- 경제: KEPCO 1.9조원 장기 수익 확보, 한국 에너지 플랜트 수출 실적 강화
- 시장: K에너지·K플랜트 기업 수주 모멘텀, 사우디 시장 내 한국 입지 강화
- 지정학: 미-이란 긴장 속 사우디-한국 에너지 파트너십 심화
타임라인
KEPCO, 아람코와 자푸라 열병합발전소 2단계 14억달러 계약 체결 발표 — 331MW·17년 독점 운영
oilpr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