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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OOP, AI페퍼스 인수·프로배구 여자부 재창단 — KOVO 만장일치 가입 승인

2026. 6. 3. AM 4:30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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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SOOP, AI페퍼스 인수·프로배구 여자부 재창단 — KOVO 만장일치 가입 승인

핵심 요약

게임·방송 플랫폼 기업 SOOP(숲)이 프로배구 여자팀 페퍼저축은행(AI페퍼스)을 인수해 재창단하고, KOVO 이사회에서 만장일치 신규 회원 가입이 승인됐다. 구단주는 이민원 SOOP 대표가 맡으며 여자부는 2026~2027시즌도 7개 구단 체제를 유지한다.

배경

AI페퍼스는 페퍼저축은행 계열 프로배구 여자팀으로, 모기업 경영 악화로 매각 절차가 진행됐다. SOOP은 아프리카TV 사명 변경 이후 게임·스포츠 중계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으며, 이번 인수로 프로스포츠 콘텐츠까지 영역을 확장한다. 광주 연고지 유지 여부가 지역 팬들의 관심사로 부상했다.

원인

페퍼저축은행 재정 어려움으로 구단 운영이 불투명해졌고, 리그 7구단 체제 유지를 위한 연맹의 인수자 유치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SOOP은 스포츠 중계 플랫폼 강화와 팬덤 확보 차원에서 인수를 결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경과

2026년 6월 2일 KOVO 이사회 및 임시 총회에서 SOOP 신규 회원 가입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구단주 이민원 대표, 40대 단장이 선임됐다. 광주 연고지 유지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현재 상태

2026~2027시즌부터 SOOP 명칭으로 출전 예정이며, 팀명·연고지 등 세부 운영 계획은 향후 발표 예정이다.

주요 영향

  • 경제: IT 기업의 프로스포츠 진출로 스폰서십·중계권 시장 재편 가능성
  • 사회: 게임·미디어 플랫폼의 스포츠 생태계 진입 가속화, 신규 팬층 유입 기대
  • 지정학: 해당 없음

타임라인

  1. KOVO 이사회·임시총회 만장일치로 SOOP 신규 회원 가입 승인 — 여자부 7구단 체제 유지 확정, 구단주 이민원 대표·40대 단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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