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승준, 23년 만에 한국 입국 포기 선언
2026. 6. 4. PM 10:41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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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유승준, 23년 만에 한국 입국 포기 선언
핵심 요약
병역 기피로 2002년 입국 금지된 가수 유승준이 23년간의 입국 시도를 사실상 포기한다고 선언했다. 「한국에 들어가는 것이 이제 큰 의미가 없다」고 밝히며 오랜 법적·사회적 갈등의 종결을 선언했다.
배경
유승준(스티브 유)은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 최정상급 아이돌로 활동했다. 2002년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을 면제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입국 금지를 받았다. 당시 공개적으로 군 입대 의사를 밝혔다가 번복한 것이 여론의 공분을 샀으며, 이 사안은 한국 사회 병역 형평성 논쟁의 상징이 됐다.
원인
반복된 비자 신청 거부 및 법원 소송 패소로 실질적 입국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대법원에서 「처분 취소」 일부 승소를 받았으나 외교부가 재차 비자 발급을 거부했으며, 국민 정서상 병역 기피에 대한 반감이 여전히 강해 정부 차원의 입국 허용 의지가 없었다.
경과
유승준은 비자 거부 처분에 행정소송을 제기하며 수차례 법적 다툼을 벌였고, 소셜미디어와 유튜브를 통해 지속적으로 입국 필요성을 주장했다. 23년간의 노력 끝에 스스로 포기 선언에 이르렀다. 세금 문제에 대해선 「이중과세 다 낸다」고 해명했다.
현재 상태
2026년 6월 유승준이 「한국 들어가는 것 이제 의미 없다」고 밝히며 사실상 포기를 선언했다. 23년간 지속된 병역 기피 입국 논란이 당사자 자진 종결 선언으로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주요 영향
- 경제: 직접 영향 없음
- 시장: 직접 영향 없음
- 지정학: 한국 병역 의무·연예인 특례 논쟁에 다시 불씨. 국적 선택과 병역 의무 사회적 논쟁 재연 가능성
타임라인
유승준, 「한국 들어가는 것 이제 큰 의미 없다」 발언으로 23년간의 입국 추진 포기 선언
이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