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국 태양광 발전, 사상 최초 한 달 기준 석탄 추월 — 5월 12.8% 대 12.2%
2026. 6. 10. PM 9:30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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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태양광 발전, 사상 최초 한 달 기준 석탄 추월 — 5월 12.8% 대 12.2%
핵심 요약
2026년 5월 미국 전력 믹스에서 태양광(12.8%)이 역사상 처음으로 한 달 전체 기준 석탄(12.2%)을 추월했다. 월간 발전량 45.5 TWh는 사상 최고치다.
배경
미국은 수십 년간 석탄 중심 전력 구조였으나 셰일가스 확대, IRA 등 정책 지원, 태양광 패널 가격 90% 이상 하락으로 에너지 전환이 가속됐다. 트럼프 행정부의 석탄 지원 정책에도 시장 논리가 우선했다. 이란전쟁발 에너지 위기가 재생에너지 다각화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원인
태양광 설비 용량 지속 확장과 5월의 높은 일사량이 맞물렸다. 석탄 발전소 노후화·폐쇄 가속으로 석탄 비중이 역대 4번째 최저치를 기록했다.
경과
에너지 싱크탱크 Ember가 6월 10일 보고서로 5월 데이터를 발표했다. 일별·시간대별이 아닌 월 전체 평균 기준으로 태양광이 석탄을 추월한 최초 사례로 기록됐다. 한국에서도 SK이터닉스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현재 상태
전문가들은 여름 피크 시즌에 태양광 비중이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며, 연간 기준 추월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주요 영향
- 경제: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석탄 산업 구조조정 가속
- 시장: 청정에너지주 강세, 석탄주 하락 압력, 한국 신재생에너지주 동반 상승
- 지정학: 에너지 자립 다각화 필요성 재부각, 글로벌 기후협약 이행 논의에 영향
타임라인
Ember 보고서 — 미국 5월 태양광 12.8% vs 석탄 12.2%, 사상 최초 월 기준 역전 공식 확인, 발전량 45.5 TWh 사상 최고
Electrek·AP News·Bloomberg·oilpri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