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 린샤오쥔(임효준) 바지 사건·팀킬 논란 7년 만에 공식 입장 발표
요약
황대헌, 린샤오쥔(임효준) 바지 사건·팀킬 논란 7년 만에 공식 입장 발표
핵심 요약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이 2019년 임효준(중국 귀화명 린샤오쥔)의 바지 탈의 사건과 이후 팀킬 논란에 대해 7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황대헌은 임효준이 사건 직후 춤을 추며 자신을 조롱했고 훈련 중에도 이를 반복했다고 밝혔다. 팀킬 논란에 대해서는 자신의 미성숙함을 솔직히 인정했으며, 임효준에 대한 나쁜 감정은 없다고 전했다.
배경
황대헌은 2022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한국 쇼트트랙의 대표 에이스다. 2019년 6월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임효준이 황대헌의 바지를 강제 탈의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이 사건으로 임효준은 성희롱 의혹을 받으며 대표팀에서 사실상 제외됐다. 이후 임효준은 중국으로 귀화해 린샤오쥔이라는 이름으로 중국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활동 중이다.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황대헌이 동료 박지원의 금메달 획득을 방해했다는 팀킬 논란도 불거졌다. 황대헌은 이 두 가지 논란에 대해 그간 공식 입장을 일절 내지 않았다.
원인
7년이 지나도록 사실과 다른 내용이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왜곡된 이야기가 반복·확산되는 상황이 지속됐다. 황대헌은 발언이 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판단으로 침묵을 유지해왔으나, 더 이상 침묵이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해 입장 발표를 결정했다. 오해를 바로잡겠다는 선수 개인의 판단이 직접적 계기였다.
경과
2019년 6월 진천선수촌에서 임효준의 바지 탈의 사건이 발생했고, 황대헌에 따르면 임효준은 이후 춤을 추며 조롱했고 훈련 중에도 이를 반복했다. 황대헌은 당시 수치스럽고 당황스러웠으며, 임효준이 사과 직후 서명을 요구하는 행동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임효준은 이후 중국으로 귀화해 린샤오쥔이 됐다. 황대헌이 임효준을 문전박대했다는 주장도 제기됐으나 린샤오쥔 측은 이를 부인했다. 7년간의 침묵 끝에 황대헌이 2026년 4월 6일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문을 처음으로 발표했다.
현재 상태
황대헌은 임효준에게 나쁜 감정이 없으며 「언제든지 오해를 풀고 싶다」고 밝혔다. 린샤오쥔 측이 문전박대 사실을 부인한 데 화응하는 형태로 양측 간 화해 가능성도 시사됐다. 팀킬 논란에 대해서는 미성숙했음을 인정하며 반성의 뜻을 표명했다.
주요 영향
- 경제: 직접적 경제 영향 없음
- 시장: 황대헌 소속팀 및 스폰서의 이미지 회복 가능성, 쇼트트랙 종목 상품성에 긍정적 영향 기대
- 지정학: 한국 선수의 중국 귀화 문제와 한중 스포츠 갈등의 상징적 사례로 재주목 받으며, 귀화 선수 정책 및 스포츠 내 괴롭힘 관행에 대한 논의가 촉발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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