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새벽 시장 리포트
1. 요약
한줄 총평: 인텔 +23.60%·AMD +13.91%·SK하이닉스 역대 최대 실적이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수치로 증명하며 나스닥 +1.63%·코스닥 26년 종가 최고치를 이끌었고, WTI $94·금 $4,740 고원가 속에서도 전력인프라와 K뷰티로의 섹터 로테이션이 본격화되고 있다.
| 테마 | 영향 | 대응 |
|---|---|---|
| AI 반도체 슈퍼사이클 | INTC +23.60%, AMD +13.91%, KOSDAQ +2.51% 26년 최고 | AI 소부장·장비주 비중 유지 |
| 전력인프라·SMR 부상 | HD현대일렉트릭 +10.54%, X-energy IPO +27% | SMR·변압기 ETF 편입 검토 |
| K뷰티 글로벌 확장 | 아모레퍼시픽 +8.85%, 수출 17조 신기록 | 인디브랜드 실적 모멘텀 추적 |
| 방산 차익실현 | 한국항공우주 -6.08%, LMT -3.08% | 러-우 협상 진전 모니터링 |
| WTI·금 고원가 지속 | WTI $94.40 (-1.51%), 금 $4,740.90 (+0.36%) | 에너지 헤지 포지션 유지 |
2. 주요 뉴스·이벤트
주요 지표 요약
| 지표 | 현재 | 변동 | 시사점 |
|---|---|---|---|
| 미 기준금리 | 3.75% | 동결 | 인플레 재부상 경계 |
| 미 10Y 국채 | ~4.28% | 추정 | 실질금리 압박 지속 |
| USD/KRW | 1,476.32 | -0.28% | 반도체 수출 원화 강세 |
| WTI | $94.40 | -1.51% | 이란 리스크 완화 소폭 조정 |
| 금 | $4,740.90 | +0.36% | 지정학 헤지 수요 유지 |
| Fear & Greed | 66.03 | -0.43% | 탐욕 구간 진입 |
🇰🇷 한국 시장 — KOSPI 6,475.63 (-0.00%) / KOSDAQ 1,203.84 (+2.51%)
| 구분 | 종목 | 등락률 | 사유 |
|---|---|---|---|
| 급등 | OCI홀딩스 | +19.25% | 태양광 소재 수주 기대 |
| 급등 | HD현대마린엔진 | +11.18% | LNG선 수주 모멘텀 |
| 급등 | HD현대일렉트릭 | +10.54% | AI 전력인프라 수주 급증 |
| 급등 | 아모레퍼시픽 | +8.85% | K뷰티 미·유럽 메인스트림 진입 |
| 급등 | 효성중공업 | +8.69% | 변압기 수출 수주 확대 |
| 급락 | 한국항공우주 | -6.08% | 러-우 평화협상 차익실현 |
| 급락 | 삼성에스디에스 | -4.82% | IT서비스 밸류에이션 부담 |
| 급락 | 현대모비스 | -4.52% | 미국 관세 우려 재부상 |
| 급락 | 삼성생명 | -4.31% | 금리 인하 기대 약화 |
핵심 이슈:
- KOSPI 6,500 돌파 이후 단기 숨고르기, KOSDAQ은 26년 만에 종가 최고치 경신
- 한국 1분기 GDP 1.7% 깜짝 성장 + SK하이닉스 역대 최대 실적으로 AI 반도체 슈퍼사이클 공식화
- 신현송 한국은행 신임 총재 취임 — G7 첫 데뷔, CBDC·스테이블코인 공존 구상 주목
🇺🇸 미국 시장 — S&P 500 7,165.08 (+0.80%) / NASDAQ 24,836.60 (+1.63%)
| 구분 | 종목 | 등락률 | 사유 |
|---|---|---|---|
| 급등 | 인텔 (INTC) | +23.60% | 실적 서프라이즈·파운드리 수주 |
| 급등 | AMD | +13.91% | AI 가속기 수요 급증 |
| 급등 | 퀄컴 (QCOM) | +11.12% | 모바일 AI칩 실적 호조 |
| 급등 | Newmont (NEM) | +8.68% | 금값 $4,740 수혜 |
| 급등 | KLA Corp. (KLAC) | +6.59% | 반도체 장비 수주 확대 |
| 약세 | 디어 (DE) | -4.95% | 농업경기 둔화 우려 |
| 약세 | 일라이 릴리 (LLY) | -3.67% | GLP-1 경쟁 심화 |
| 약세 | 록히드마틴 (LMT) | -3.08% | 방산 차익실현 |
| 약세 | 필립모리스 (PM) | -2.95% | 소비재 압박 지속 |
핵심 이슈:
- 인텔 파운드리 + AMD AI 가속기 동반 서프라이즈로 반도체 섹터 전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 X-energy 소형모듈원자로 나스닥 IPO 첫날 +27% — AI 에너지 수요 직접 수혜
- Meta-Amazon AWS 수십억 달러 Graviton AI 칩 계약 — 탈엔비디아 가속화
- 구글, Anthropic에 최대 $400억 투자 — AI 패권 역대 최대 단일 베팅
🌏 원자재·외환
| 자산 | 현재가 | 등락률 | 시사점 |
|---|---|---|---|
| WTI | $94.40 | -1.51% | 이란 긴장 완화 기대 소폭 조정 |
| 금 | $4,740.90 | +0.36% | 지정학 헤지·달러 약세 지지 |
| 은 | $76.41 | +1.21% | 산업·귀금속 수요 동반 강세 |
| 구리 | $6.03 | -0.90% | 중국 수요 둔화 신호 |
| 천연가스 | $2.68 | -2.79% | 재고 정상화 |
| 원/달러 | 1,476.32 | -0.28% | 원화 소폭 강세 |
| 원/위안 | 216.03 | -0.40% | 위안화 국제화 맥락 주목 |
📅 이벤트 캘린더 (금주)
| 날짜 | 이벤트 | 중요도 |
|---|---|---|
| 4/26(토) | 러-우 아제르바이잔 평화회담 가능성 | ⚠️ |
| 4/28(월) | 미국 PCE 물가지수 발표 | 🔴 |
| 4/29(화) | 미 FOMC 회의 시작 | 🔴 |
| 4/30(수) | FOMC 금리 결정 + 미국 1분기 GDP 속보치 | 🔴 |
| 5/2(금) |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 | 🔴 |
| 상시 | 홈플러스 기업회생 존속 여부 분수령 | ⚠️ |
3. 분석 프레임워크별 진단
🔍 스탠리 드런켄밀러 — 글로벌 매크로·유동성
이번 주 시장을 관통하는 핵심 신호는 유동성의 재집결이다. 나스닥 +1.63%, 코스닥 26년 최고치는 단순 기술적 반등이 아니라 AI 반도체 사이클에 대한 기관 자금의 확신 매수로 읽어야 한다. 인텔 +23.60%, AMD +13.91%, SK하이닉스 역대 최대 실적은 동일한 메시지를 가리킨다 — HBM 중심 AI 가속기 수요는 아직 정점을 지나지 않았다. 이 수준의 동반 서프라이즈가 나오면 달러가 약세를 보이더라도(원/달러 1,476.32) 반도체 중심의 자금 집결은 멈추지 않는다.
매크로 환경에서 WTI $94.40에서 이란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음에도 S&P 500이 7,165까지 올라왔다는 것은 에너지 비용 전가를 시장이 받아들이고 있다는 신호다. 그러나 연준이 3.75% 동결을 유지하는 가운데 고원가(WTI+금)와 PCE 물가가 다시 튀면 7월 이전 금리 인하는 물 건너간다. 달러 약세(원/달러 1,476)는 신흥국 환경에 긍정적이지만, 동시에 미국 인플레이션이 수입 경로로 재유입될 수 있다는 양날의 검이다.
비대칭 수익 기회는 두 곳에 있다. 첫째, 전력인프라(HD현대일렉트릭 +10.54%, 효성중공업 +8.69%)와 SMR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구조적으로 뒷받침하는 롱이다. 영국 정부조차 AI 데이터센터 탄소 배출을 100배 이상 과소 추정했음을 인정한 시점에서, 에너지 인프라의 실제 수요는 시장 컨센서스를 훨씬 상회한다. 둘째, 러-우 평화회담 진전 시 방산주(한국항공우주 -6.08%, LMT -3.08%)의 추가 조정은 유럽 재건 인프라 플레이 전환의 기회다. Fear & Greed 66은 탐욕 구간 진입 초기이므로, 지금은 포지션 규모 축소보다 섹터 로테이션이 정답이다.
결론: 반도체·전력인프라 롱 유지. WTI $94 고점권에서 에너지 헤지 추가. 원/달러 1,460 하향 돌파 시 원화 자산 비중 확대 신호. FOMC 4/30 발표 전까지 나스닥 신규 추격 매수 자제.
🚀 캐시 우드 — 파괴적 혁신·기술 트렌드
오늘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은 인텔 +23.60%와 AMD +13.91%가 아니다. 진짜 사건은 X-energy SMR이 나스닥 상장 첫날 +27% 급등했다는 것이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영국 정부조차 100배 과소 추정했다고 인정한 시점에, 소형모듈원자로는 5년 S-커브의 시작점에 서 있다. 2010년대 태양광이 걸어간 채택 곡선을 SMR은 훨씬 가파른 기울기로 반복할 가능성이 높고, 진입 초기일수록 비대칭 수익이 크다.
AI 인프라 수렴 관점에서 메타-아마존 Graviton AI 칩 수십억 달러 계약과 구글의 Anthropic $400억 투자는 엔비디아 독점 → 다공급자 생태계로의 플랫폼 전환을 가속한다. 이는 AMD, 퀄컴, 커스텀 칩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근거이며, KLA Corporation +6.59% 같은 장비주의 동반 강세는 업스트림 사이클이 여전히 살아있음을 확인해준다. TypeScript 7.0 Beta가 Go 언어 포팅으로 빌드 속도를 10배 개선했다는 소식도 AI 개발 생산성 향상의 소프트 신호다.
단기 매크로 노이즈(WTI $94, 인플레이션 재부상)는 혁신 S-커브의 장기 방향성을 바꾸지 못한다. 오히려 에너지 가격 상승이 SMR·재생에너지의 경제성을 높여 혁신 기업의 TAM을 키운다. 양자컴퓨터가 45분 만에 암호화폐 개인키를 해독했다는 뉴스는 단기 보안주 촉매이자, 장기적으로 양자 내성 암호화·블록체인 재설계라는 새로운 혁신 파이프라인의 서막을 의미한다.
결론: SMR(X-energy류), AI 칩 설계(AMD·퀄컴), 반도체 장비(KLAC) 비중 유지·확대. 양자컴퓨터 보안 관련 기업 관찰 리스트 편입. 단기 변동성은 5년 컨빅션 포지션의 매집 기회로 전환.
📊 피터 린치 — 성장주 발굴·실적 기반
"길거리 리서치"로 오늘 시장을 읽으면, 아모레퍼시픽 +8.85%와 K뷰티 수출 17조원 신기록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이것은 단순 수출 통계가 아니다 — 미국과 유럽 드럭스토어에서 한국 인디 브랜드가 주류(메인스트림) 진입에 성공했다는 소비자 행동 변화의 신호다. PEG 관점에서 K뷰티 관련주는 아직 성장 S-커브 초입에 있으며, 수출 규모 대비 밸류에이션은 글로벌 경쟁사보다 저평가돼 있다.
실적 기반으로 가장 주목할 조합은 SK하이닉스 역대 최대 실적 + 한국 1분기 GDP 1.7% 깜짝 성장이다. GDP가 1.7% 성장한 것은 반도체 수출 호조가 거시 지표로 전이됐다는 증거다. 인텔 +23.60%의 실적 서프라이즈는 파운드리 부문의 흑자 전환 또는 그에 준하는 가이던스가 담겼을 가능성이 높다. 펄어비스 『붉은사막』이 출시 26일 만에 500만장을 판매한 것도 실적 기반 성장 스토리 — K게임이 K뷰티와 유사한 글로벌 확장 경로를 밟고 있다.
섹터 로테이션 신호도 포착된다. 방산주(LMT -3.08%, 한국항공우주 -6.08%)에서 전력인프라·AI 인프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 농기계(DE -4.95%)와 소비재(PM -2.95%)의 동반 약세는 고원가 환경에서 실물 소비가 압박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반면 금광주 Newmont +8.68%의 강세는 실질 구매력 보전 수요가 투자자 행동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결론: SK하이닉스·아모레퍼시픽·AMD 등 실적 가시성 높은 성장주 보유 유지. 농기계·소비재주는 인플레 압박 해소 전까지 비중 축소. K뷰티·K게임 인디 브랜드 소형주 발굴 기회. 디어(DE) -4.95% 과매도 구간은 농업 사이클 반전 시점 재점검 후 매수 고려.
🏛️ 워렌 버핏 — 내재가치·경쟁우위
오늘 시장에서 가장 불편한 숫자는 Fear & Greed 66이다. 탐욕 구간에서 인텔이 단 하루 만에 +23.60% 오르는 것은 시장이 얼마나 빠르게 기대를 선반영하는지를 보여준다. 내재가치 관점에서, 반도체 사이클 피크 논쟁이 재점화될 가능성이 있는 시점에 단기 급등 종목을 추격하는 것은 안전마진을 무시하는 행동이다. 역사적으로 단일 종목의 20% 이상 일일 급등 이후 3개월 수익률은 시장 평균 이하인 경우가 많다.
경제적 해자와 자본배분이라는 렌즈로 보면, 구글의 Anthropic $400억 투자는 흥미롭다. 구글은 이미 Gemini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경쟁자에 베팅한다 — 이것은 AI 인프라 전쟁의 불확실성이 얼마나 큰지를 역설적으로 증명한다. 명확한 경쟁우위가 없는 AI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안전마진 부족이다. Capital One의 $4억2,500만 데이터유출 집단소송 합의는 핀테크 경제적 해자의 취약성을 다시 상기시킨다.
현재 시장에서 안전마진이 확보된 영역은 두 곳이다. 첫째, 원/달러 1,476 수준의 원화 자산 — 환율 정상화 시 달러 환산 추가 수익. 둘째, WTI $94 환경에서 정제 마진이 개선되는 에너지 기업들. 반면 일라이 릴리 -3.67% 조정에도 불구하고 GLP-1 경쟁 심화 국면의 현 PER은 안전마진이 여전히 부족하다. 삼성생명 -4.31%과 삼성에스디에스 -4.82%처럼 견고한 사업 기반을 가진 대형주의 과매도 구간은 가치 점검 기회다.
결론: 반도체·AI 단기 급등주 신규 진입 자제, 현금 비중 유지. 금·에너지 헤지 지속. 삼성생명·현대모비스 등 대형 블루칩 과매도 시 내재가치 재점검. FOMC 이후 방향성 확인 후 행동.
🧮 짐 시몬스 — 퀀트·시장 미시구조
통계적 이상치 신호가 다수 포착된다. 인텔 +23.60%는 표준편차 3시그마 이상의 단일 종목 이벤트다. 이런 급등 이후 5거래일 내 평균 회귀 압력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만, 대량 숏커버링과 모멘텀 팩터 추종이 결합되면 급등세가 연장될 수 있다 — 옵션 시장의 콜 오픈인터레스트 추이가 핵심 모니터링 지표다. AMD +13.91%, 퀄컴 +11.12%의 동반 강세는 반도체 섹터 팩터 전반의 리레이팅이며, 이는 단기 평균 회귀 예측보다 모멘텀 팩터의 신호로 해석해야 한다.
섹터 간 상관관계에서 이상 신호가 있다. 방산주(LMT -3.08%, 한국항공우주 -6.08%)와 반도체(INTC +23.60%)가 동시에 대형 방향 전환을 보인다는 것은, 지정학 리스크 프리미엄이 반도체 성장 프리미엄으로 대체되는 체제 전환(regime change) 신호일 수 있다. OCI홀딩스 +19.25%, HD현대마린엔진 +11.18%, HD현대일렉트릭 +10.54%의 전력·에너지 인프라 클러스터 동반 급등은 한국 시장 내 팩터 집중도가 특정 섹터로 쏠리고 있음을 나타낸다.
변동성 구조에서 Fear & Greed 66(탐욕)과 추정 VIX ~17의 조합은 저변동성 고탐욕 구간을 시사한다. 역사적으로 이 조합은 향후 30일 내 변동성 급등 사건 전에 자주 관측된다. FOMC 4/30 직전 숏 감마 포지션이 누적될 가능성이 있으며, PCE 발표(4/28)가 예상치를 상회하면 갑작스러운 델타 헤지 매도가 S&P 7,000 지지선을 테스트할 수 있다.
결론: INTC·AMD 급등 후 5거래일 평균 회귀 가능성 모니터링. 방산→반도체 섹터 로테이션 체제 전환 추적. Fear & Greed 70 돌파 시 변동성 헤지(VIX 콜) 비중 추가. FOMC 전 옵션 감마 구조 집중 관찰.
🌊 레이 달리오 — 부채 사이클·지정학 질서
장기 부채 사이클 관점에서 현재는 **후기 팽창 국면(Late Expansion Phase)**이다. 미 기준금리 3.75% 동결 + WTI $94 고유가 + 미국 소비자심리지수 역대 최저라는 조합은, 연준이 긴축을 풀고 싶어도 인플레이션 재점화 리스크 때문에 못 풀고 있는 고전적인 정책 딜레마다. 이 국면의 역사적 귀결은 둘 중 하나다 — 인플레이션이 꺾이며 연착륙하거나, 소비 붕괴가 경기 침체를 유발한다. 현재 소비자심리 역대 최저는 후자의 경로 가중치를 높이고 있다.
지정학 질서 전환의 신호들이 동시다발로 나타나고 있다. 젤렌스키의 평화회담 용의 표명, 이란 전쟁·달러 제재 역풍으로 위안화 국제화 급가속, 중국의 EU 방산·항공우주 기업 수출 통제, 미 하원의 대중국 반도체 장비 다자 동조법 — 이 사건들은 미국 주도 단극 체제에서 다극 경쟁 체제로의 전환이 제도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오일 결제 통화 지형 변화는 달러 에너지 패권의 구조적 약화를 예고한다.
올웨더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자산배분 조정이 필요하다. 금 $4,740(+0.36%)과 은 +1.21%의 귀금속 동반 강세는 실물 자산 헤지 수요가 구조적임을 확인한다. 위안화 국제화 가속 → 달러 수요 장기 감소 경로에서, 달러 단일 집중도를 낮추고 금·원화·원자재 기반 자산의 비중을 높이는 방향이 합리적이다. 한국 GDP 1.7% 성장과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원화 자산을 올웨더 신흥국 바스켓에서 상향 조정할 근거를 제공한다.
결론: 금·은·원화 자산 비중 유지·확대. 달러 단일 통화 집중도 단계적 축소. 위안화 국제화 속도 모니터링 — 오일 결제 통화 전환은 에너지 ETF 달러 환산 수익률에 직접 영향. 방산주 → 재건 인프라 테마 전환 준비. FOMC 4/30 결과에 따른 채권 비중 재조정 대기.
4. 거장 의견 일치 사항
컨센서스 요약: 6명 중 5명 이상이 AI 반도체·전력인프라 강세 지속과 방산주 차익실현 국면, FOMC 전 신규 추격 매수 자제에 공통 동의
- AI 반도체 슈퍼사이클 공식화 (드런켄밀러, 우드, 린치, 시몬스): 인텔·AMD·SK하이닉스 동반 어닝 서프라이즈가 사이클 정점 논쟁을 잠재우고 추가 업사이드를 지지한다
- 전력인프라·SMR 구조적 강세 (드런켄밀러, 우드, 달리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구조적 하한을 만들고, X-energy IPO +27%는 SMR 채택 S-커브 시작을 공식화한다
- 방산주 차익실현·조정 (드런켄밀러, 린치, 버핏, 달리오): 러-우 평화회담 기대감으로 한국항공우주 -6.08%, LMT -3.08% 조정이 단기 지속될 수 있다
- 금 헤지 유지 (버핏, 달리오, 드런켄밀러): 금 $4,740의 꾸준한 강세는 인플레이션+지정학 이중 헤지 역할을 구조적으로 수행한다
- FOMC 전 추격 매수 자제 (버핏, 시몬스, 드런켄밀러): Fear & Greed 66 탐욕 구간에서 단기 급등주 추격은 리스크 대비 보상이 낮다
5. 거장 의견 불일치 사항
쟁점 1: 인텔(INTC) +23.60% 급등 — 추가 매수 vs 평균 회귀 대비
🟢 매수파 — 캐시 우드: "파운드리·AI 가속기 전환점 도달, 5년 S-커브 초입의 매집 기회" 🔴 관망파 — 워렌 버핏: "하루 23.60% 급등은 기대 과다 선반영, 안전마진 소멸" ⚪ 단기 숏 검토 — 짐 시몬스: "3시그마 이벤트 이후 5거래일 평균 회귀 통계적 우위"
→ 투자자 판단 기준: 파운드리 흑자 전환 가이던스 확인 시 우드 시나리오, 가이던스 미달 시 시몬스 평균 회귀 시나리오가 현실화된다
쟁점 2: WTI $94 고유가 — 에너지 롱 유지 vs 경기 침체 리스크 경계
🟢 에너지 롱 — 드런켄밀러: "이란 리스크 완전 해소 전까지 $90 이상 지지, 에너지 헤지 필수" 🔴 경기 우려 — 레이 달리오: "고유가+고금리 장기화는 소비 붕괴 → 경기 침체 경로를 가속" ⚪ 선별 매수 — 피터 린치: "정제 마진 개선 기업만 선별, 원유 선물 직접 노출 자제"
→ 투자자 판단 기준: FOMC 이후 연준 가이던스가 '동결 연장' 시 달리오 침체 시나리오 가중치 상승
쟁점 3: 코스닥 1,203(26년 최고) — 추가 상승 여력 vs 과열 경계
🟢 추가 상승 — 캐시 우드, 피터 린치: "SK하이닉스·AI 소부장 실적 모멘텀이 코스닥 1,300 경로를 열어준다" 🔴 과열 경계 — 워렌 버핏: "26년 최고치는 역사적 과열 구간, 신규 진입보다 보유 포지션 정리 검토" ⚪ 팩터 집중 — 짐 시몬스: "코스닥 전체 롱보다 AI 소부장·반도체 장비 팩터 집중이 더 정밀한 접근"
→ 투자자 판단 기준: 5월 실적 시즌 코스닥 중소형 기업 어닝 확인이 결정적 분기점
6. 정리
오늘의 액션
| 구분 | 대상 | 근거 |
|---|---|---|
| 🟢 즉시 주목 |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 AI 전력인프라 수주 급증, +10.54%/+8.69% |
| 🟢 즉시 주목 | 아모레퍼시픽, K뷰티 ETF | 수출 17조 신기록, 미·유럽 메인스트림 진입 |
| 🔵 금주 검토 | SMR 관련 ETF, X-energy류 | 나스닥 IPO +27%, AI 에너지 수요 구조적 |
| 🔵 금주 검토 | Newmont, 금 ETF | 금 $4,740 지지, 지정학 헤지 지속 |
| ⚪ 모니터링 | FOMC 4/30 금리 결정 | 동결 연장 시 성장주 밸류에이션 재조정 |
| ⚪ 모니터링 | 러-우 평화회담 진행 | 방산 추가 조정 vs 유럽 재건 테마 전환 시점 |
| 🔴 단기 회피 | 인텔(INTC) 추격 매수 | +23.60% 급등 후 평균 회귀 리스크 |
| 🔴 단기 회피 | 방산주(LMT·한국항공우주) | 평화협상 기대감 차익실현 지속 |
리스크 시나리오
강세 반전: FOMC 4/30 동결 + PCE 예상치 하회 + 러-우 정전 합의 → 코스닥 1,300·나스닥 25,500 경로 개방
추가 하락: PCE 예상치 상회 → 연준 추가 인상 시사 + WTI $97 재돌파 → 소비 지표 급락 → S&P 500 6,900 테스트
꼬리 리스크: 이란 핵 협상 결렬 + WTI $100 돌파 + 달러 강세 반전 → 신흥국 자금 이탈, 원/달러 1,510 재돌파
오늘의 한줄: 인텔·AMD·SK하이닉스가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실적으로 증명한 날, 코스닥 26년 최고치와 전력인프라·K뷰티 급등이 섹터 로테이션의 본격화를 알리고 있다 — FOMC 4/30 전까지는 급등주 추격보다 방향성 확인 후 전력인프라·SMR 중심 포지션 재편이 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