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브로드컴, 한국 AI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와 전략적 협력 계약
2026. 5. 28. PM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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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브로드컴, 한국 AI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와 전략적 협력 계약
핵심 요약
미국 반도체 대기업 브로드컴(Broadcom)이 한국 AI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를 전략적 협력업체로 선정해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 AI 반도체 스타트업이 글로벌 빅테크 공급망에 진입한 중요한 이정표다.
배경
퓨리오사AI는 2017년 설립된 한국 AI 추론 가속기 전문 스타트업으로, 데이터센터용 RENEGADE 시리즈를 개발해 왔다.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 제한과 엔비디아 GPU 공급 부족으로 글로벌 빅테크들이 대안적 AI 칩 공급망을 적극 구축 중이다. 브로드컴은 자체 ASIC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대안으로 부상 중이다.
원인
AI 추론 수요 폭증으로 인한 다양한 반도체 솔루션 필요성이 직접 원인이다. 브로드컴은 고효율 저전력 AI 추론 칩 기술을 보유한 퓨리오사AI와 협력해 AI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려는 전략을 취했다.
경과
퓨리오사AI는 삼성전자·SK텔레콤 등 국내 대기업 투자를 받으며 성장해 왔다. 2026년 5월 28일 지디넷코리아가 브로드컴과 퓨리오사AI의 전략적 협력 계약 체결을 보도했다.
현재 상태
2026년 5월 28일 기준 계약 체결로 퓨리오사AI가 글로벌 AI 반도체 공급망에 본격 진입한다. 구체적 계약 조건과 규모는 미공개다.
주요 영향
- 경제: 한국 AI 반도체 스타트업 생태계에 글로벌 수요가 유입되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
- 시장: 엔비디아 독주 체제의 AI 반도체 시장에 한국 기업이 경쟁적 대안으로 포지셔닝되는 흐름이 가시화됐다.
- 지정학: 미국의 대중 제재 속에서 한국 기업이 글로벌 AI 공급망 허브로 부상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타임라인
국민성장펀드, 퓨리오사AI에 8,000억원 직접 투자 결정 — SK바이오팜 3,000억도 병행. 펀드는 출시 4일 만에 99.9% 소진, 가입 자제 요청까지 나와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