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 한화오션·HD현대 100조원 계약 합종연횡 가속
요약
K방산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 한화오션·HD현대 100조원 계약 합종연횡 가속
핵심 요약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캐나다 잠수함 12척 도입 사업(약 100조원 규모)을 놓고 치열한 수주전을 벌이며 각자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K방산이 독일 TKMS 등 유럽 방산 강국과 경쟁하는 초대형 계약으로, 수주 결정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경
캐나다는 노후화된 영국산 업홀더급 잠수함 교체를 위해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12척, 약 100조원 규모의 세계 최대급 잠수함 수주전으로 독일 TKMS, 한국 한화오션·HD현대 등이 경쟁하고 있다. K방산은 2022년 폴란드 K2 전차 계약 이후 유럽 무기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어 이번 계약이 또 다른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원인
캐나다 현역 잠수함 빅토리아급은 1990년대 영국에서 도입된 노후 함정으로 잦은 고장과 운용 제한으로 전력 공백이 심각하다. 나토 회원국으로서 방위비 증액과 함께 수중전력 현대화가 시급해졌고, 한국 조선업이 가격 경쟁력과 기술력을 동시에 갖춘 대안으로 부상했다.
경과
한화오션과 HD현대는 각자 해외 방산사와 협력 체계를 구성하며 캐나다 측 요구사항을 맞추고 있다. 두 기업은 국내 경쟁사이면서도 KDDX(한국형 구축함) 기술이전 카드를 활용해 캐나다 정부를 공략하고 있다. 2026년 6월 현재 우선협상자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며 양측의 막판 합종연횡이 가속화되고 있다.
현재 상태
한화오션과 HD현대 양측 모두 국내외 파트너사와 최종 계약 구조를 협의 중이며, 2026년 6월 8일 기준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HD현대는 계열사를 총동원한 올인 전략을 선언했다.
주요 영향
- 경제: 수주 성공 시 100조원 규모 장기 방산 수출로 K방산 역대 최대 단건 수주 달성
- 시장: 한화오션·HD현대 주가 및 K방산 ETF에 대형 호재, 부품·소재 협력사 연쇄 수혜
- 지정학: 나토 동맹국 캐나다와 방산 협력 심화, 한국의 서방 방산 공급망 편입 가속
타임라인
한화오션·HD현대, 캐나다 잠수함·KDDX 발표 앞두고 합종연횡 가속 — HD현대 계열사 총동원 올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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